더 뱅커 인물관계도 유동근 김태우 원작 웹툰 만화

더 뱅커 유동근 김태우 인물관계도 원작 웹툰 만화 대한은행

봄이 오나 봄 후속으로 3월 27일 방송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더 뱅커'에 배우 김태우, 김상중, 채시라와 함께 배우 유동근은 사원에서 은행장까지 올라간 강삼도 역으로 출연하고, 김태우는 부행장 이해곤으로 출연합니다. 더뱅커 인물관계도와 원작 웹툰에 대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더 뱅커 원작 웹툰

더 뱅커는 일본에서 인기있는 감사역 노자키, 슈 료카의 일본 웹툰 만화를 원작으로 하였다고 합니다.



더 뱅커 인물관계도

더뱅커 유동근 김태우 인물관계도

더 뱅커에서 배우 유동근은 사원으로 대한은행에 입사하여 은행 최고 자리인 은행장 까지 올라간 강삼도 역을 맡았습니다.



강삼도는 대한은행 본점의 엘리트 코스로 일해왔으며 40대 중반에 임원이 되었고 부행장을 하고 은행장이 되었습니다. 




현재 은행장으로 3번을 연임한 역대은행장 중에 최고인 인물이라고 하며, 대한은행 직원들은 이런 막강한 권력 강삼도 은행장 앞에서는 대놓고 불만이라는 단어를 입밖으로 낼수 없을 정도록 강력한 인물이라고 합니다.



배우 김태우는 극에서 이해곤 역을 맡았으며 이해곤은 할아버지부터 집안 대대로 대한은행의 임원 출신의 은행가 집안으로 금수저 집안에서 금융을 배우며 성장한 인물입니다.




이해곤은(김태우) 대한은행에서 부행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에서 대한은행을 리딩뱅크로 올려놓고 싶어하며 더 크게는 세계적인 투자은행을 만들고 싶어하는 야망이 있는 캐릭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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