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전진 아버지 나이 본명 집 미우새 미운 남이 새끼 출연 공개

신화 전진 아버지 나이 본명 집 미우새 미운 남이 새끼 출연 공개

5월 5일 일요일 밤에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신화 전진이 '미운 남의 새끼'로 첫 출연하였습니다.



가수 신화 출신 전진은 본명 박충재이며 1980년생 나이 38세, 키 183cm, 1998년 신화 정규 앨범 '해결사'로 데뷔하였으며, 그룹 신화이며, 소속사는 CI ENT, 신화컴퍼니 소속입니다. 전진의 아버지는 찰리 박(본명 박영철, 나이 64세)으로  가수 겸 작사가이자 색소폰 연주자 겸 뮤지컬 배우입니다.




이날 미우새 방송에서 전진은 아침 기상과 함께 반려견의 아침 밥과 물을 챙켜주고 자신의 아침식사 준비부터 짐보리 버티기에 대한 승부욕까지 방송이 되었습니다.



전진은 깔끔히 잘 정돈된 주방에서 아침식사를 재대로 먹개다는 마음으로 남다른 요리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침식사로는 북어국준비, 가지볶음, 오이무침과 계란말이까지 혼자 자취하는 17년차 다운 요리실력을 보여주었고 또한 아침식사하면서 본인의 아침식사 매뉴를 주변에 자랑하는 보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아침식사 중에 카메라가 자꾸 떨어지는것에 대하여 신경이 쓰였는지 부엌 벽에 붙은 카메라를 붙여 보았지만 자꾸 떨어져 요리하는데 신겨쓰게 하였지만 끝까지 아침식사를 맛있게 준비하여 식사하였습니다.



식사 이후 유튜브에 공개된 짐볼 버티기 동영상을 보다가 38초를 못 버티냐며 전진 자신은 자신있게 할 수 있다며 도전 하였는데 쉬지 않았 38초 도전을 실폐하고는 성공하겠다는 진념을 보여 주었습니다.




결국 짐볼 버티기 연습끝에 1분동안 성공하여 균형감에 대한 자신감과 성공에 대한 승부욕으로 1분동안 성공하였고 기뻐하며 주변 지인에게 전화를 하며 자랑하는 보습으로 웃음을 주었습니다.



이번 미우새 방송을 통해서 오랫만에 TV예능출연을 하였는데, 반려견과 나름의 혼자만의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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