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어비스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박보영 고세연 몇부작 줄거리

tvN 어비스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박보영 고세연 몇부작 줄거리

tvN 드라마 '어비스'는 죽은 사람을 영혼의 모습으로 새롭게 부활시킨다는 설정으로 자신의 모습을 180도 반전시켜 주는데요. 이 드라마는 2019년 5월 6일 첫 방송을 시작하여 2019년 6월 25일까지 방송하는며, 매주 월화요일 밤9시 30분방송 하는데 총 16부작으로 방송합니다.



배우 박보영은 드라마 어비스에서 31세 중앙지검 특수부 최고 미녀 검사에서 완전 흔한 외모 평검사인 고세연 역으로 출연합니다. 극에서 고세연은 뜻하지 않은 사고로 목숨을 잃었으나 어비스에 의해 이전과 전혀 다른 얼굴로 부활하게 되는데요.




고세연(박보영)은 어렸을 때부터 눈에 띄는 외모 갖고 있어서 어디를 가나 공주처럼 대접받았고, 어디서든 인기투표를 했다하면 1위는 차지하는등 자기도 본인이 예쁘고 잘난 걸 너무도 잘 아는 인물입니다.



고세연은 얼굴 못지않게 머리도 또한 타고나 매우 똑똑하였기 때문에 빛나는 외모만 자랑하기에는 또한 죽기엔 스스로 생각해도 너무 아깝고, 그리고 검사가 됐으니 더더욱 그냥 죽기에는 어굴하죠.



그 결과 고세연은 모든 남자들의 워너비로 꼽히는 중앙지검의 여신이며, 특수부의 자랑, 법조계의 원더우먼 고검사가 되었습니다.



고세연(박보영) 검사는 동기들 중에서도 꽤 높은 기소율을 자랑하며 엘리트 검사로서 필모를 착착 쌓아가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평소와 전혀 다를 것 없던 어느 날 밤 세연은 그문의 살해를 당하게 됩니다.



그런데 억울해서 눈 못 감고 구천을 떠도는 처녀 귀신 되겠구나 싶었는데 차민(안효섭) 세연을 사려주게 됩니다.



세연을 살려준 차민(안효섭)은 쿨하면서 차이는지 모르고 세연을 쪽아다니는 소꿉친구이며, 세연과는 초등학교 동창으로 친한 친구이자 웬수처럼 지내는 사이랍니다.



이런 웬수 같은 친구 차민이 상위 1%의 꽃미남으로 변해 있었고, 본인 고세연(박보영)은 그냥 보통 길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여자로 완전히 변하여 다시 살아나게 되었다니 믿기자 않았습니다.



또한 자신이 다시 부활한것이 차민이 갖고 있는 '영혼소생구술 어비스'였다는 것을 알았고, 또한 자시을 죽움에 대해서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합니다.










tvN에서 새로운 장르의 '드라마 어비스'를 방영하여 시청자에게 궁금증과 시선을 모으고 있는데 주인공인 고세연(박보영)이 어떻게 진실을 알아가는지 매주 월,화요일 본방사수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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