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전복감태김밥 8대 편스토랑 CU편의점 출시 메뉴선정

오윤아 전복감태김밥 8대 편스토랑 CU편의점 출시메뉴

 

5월 1일 금요일 9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편스토랑)' 방송에는 완도 전복을 주제로 8번대 우승메뉴로 오윤아 '전복감태김밥'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날 새롭게 합류한 오윤아의  첫 도전부터 남다른 요리실력을 보여주었는데요. 이경규는 '전복내장라면'을 최종메뉴로 평소 전복을 좋아하는 이경규는 직접 완도까지 가서 연구한 끝에 '전복내장라면'을 준비하였는데 결국 열정여왕 이유리의 '전복찢면'을 이기지 못하였답니다.

 

 

 

이유리는 플라잉 수타를 통해 면에 쫄깃함을 살렸고, 다양한 채소를 곁들여 볶음면을 만들어 보였으며, 메뉴평가단은 이유리의 '전복찢면'을 두고 지금까지 이유리 메뉴 중 가장 맛있다고 극찬을 하였습니다.

 

 

 

오윤아는 아들을 먹인다는 마음으로 맛과 건강까지 모두 생각한 '전복감태김밥'을 만들었는데요. '전복감태김밥'은 전복 양파 볶음, 전복 내장을 넣은 달걀 지단 만들어 실속있고 건강한 속재료와 김 대신 감태로 밥을 만드는 아이디러를 제시 하였습니다.

 

 

 

맛티스트 이정현은 '전복간장크림라면'을 최종 메뉴로 내놓으면서 전복간장크림라면은 편의점에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라면에 전복을 넣고,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크림에 맛티스트 이정현의 비장의 무기인 만능간장으로 맛을 더하여 맛을 더욱 깊게 만든 메뉴를 선보였습니다.

 

 

 

이렇게 오윤아가 만든 전복감태김밥을 시식한 이승철은 '태어나서 먹어 본 김밥 중에 최고였다'며 아이디어와 맛 모두 극찬하며 오윤아의 엄마표 고추장아찌를 신의 한 수라고 하였습니다.

 

 

이연복 역시 남은 김밥을 포장해가고 싶다며 매우 만족하였으며, 이원일은 재료의 균형이 너무 잘 맞아 감동했다고 전복감태김밥 맛의 심사에 감동적인 이야기가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김정훈 MD는 편의점에서 실제적으로 판매를 할 수 있을 고민하면서 전복감태김밥 제품 출시 가격에 많은 고민이 된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오윤아의 전복감태김밥이 이유리의 전복찢면을 꺾고 1승을 하였고, 이여서 오윤아와 이영자를 다음 대결 상대로 지목했고, 이영자의 '쯤'까지 이기면서 2연승을 이여 갔습니다.

 

 

드리아 이정현의 '전복간장크림라면'까지 이기면서 8대 출시메뉴 선정에 최종 우승을 하게 되면서 실제 편의점 제품으로 전복감태김밥이 8대 출시메뉴로 판매된다고 하네요.

 

 

이번 편스토랑에서 8대 출시메뉴로 오윤아의 전복감태김밥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선정되어 전국 해당 편의점에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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