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김다현 본선 2차 데스매치 결과 '진' 등극[6회]

미스트롯2 김다현 본선 2차 1대1 데스매치 결과 '진' 등극[6회]



미스트롯2 본선 2차 데스매치 대결이 모두 종료되어 '진'을 발표하게 되는데, 다른 누가 '진' 자리에 등극할지 궁금하는 표정이였습니다.




미스트롯2 마스타오디션에서 진은 윤태화, 본선 1차 팀 미션 대결에서 진은 황우림 참가자가 되었고 이번 본선 2차 1대1 데스매치 대결에서 진은 초등학교 참가자 김다현 어린이가 진으로 선발되었네요.




미스트롯2 본선 2차 전인 데스매치에서 초등부 김다현 참가자는 특유의 진한 감성과 성인들과 견출 수있는 노래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김다현 어린이는 그동한 성인들의 독차지 였는 '진'을 이번에는 초등부에서 본선 2차 '진'을 획득하였네요.



미성년인 학생들은 이미 집으로 귀가한 상태여서 방송서 진 발표에는 참여하지 못하였는데요.




미스트롯2 MC는 직접 김다현 어린이와 전화연결을 시도하였습니다. 김다연 어린이는 전화를 받고 왜 전화가 왔는지 모르고 또한 김다현 어린이는본인이 본선 2차 전에서 '진'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도 믿기지 않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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