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얼음 땡 정체 롯데자이언츠 손아섭 노래 2라운드 진출[291회]

복면가왕 얼음 땡 정체 롯데자이언츠 손아섭 노래 2라운드 진출[291회]



1월 2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291회' 방송에서 '보물상자'에 도전하는 3번째 대결에는 얼음과 땡의 듀엣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세 번째 대결인 얼음과 땡은 버즈의 '가시' 노래 대결을 보여주었습니다.



먼저 노래를 시작한 '땡'은 가시 노래의 원곡 분위기를 잘 살렸서 불러주었습니다.




'얼음'은 감미로운 음색 속에 거친 매력을 보이스로 다른 느낌의 두 복면가수가 남성들의 로망인 록 발라드에서 하나가 된 무대를 완성해 보였습니다.

 


복면가왕 판정단은 감격스러운 표정과 반응을 보여주었으며 추리 과정에서는 제각각으로 판정단 대부분이 각자 느낀 점을 전하며 자신이 생각한 인물일 것이라고 추측하였지만 맞추지는 못했네요.




'땡' 지인 공개 시간에는 안보현, 구자철, 이시언이 지인으로 소개되었고, 안보현과 전화연결도 이어지면서 '땡' 정체가 추축하기도 하였습니다. '얼음' 지인공개로는 조성하, 윤종신, 남경주로 지인으로 소개되었습니다.



땡과 얼음 대결에서 '얼음'이 20표 땡은 1표로 '얼음'이 승리하여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땡'의 정체는 솔로곡 무대에서 박상민의 '하나의 사랑'을 열창하면서 자신의 정체를 보여주었는데 땡의 정체는 바로 운동선수인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손아섭'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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