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유자차 발로차 정체 슈퍼주니어 김기범 1라운드 노래[291회]

복면가왕 유자차 발로차 정체 슈퍼주니어 김기범 노래[291회]


1월 2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291회' 방송에서 '보물상자'에 도전하는 4번째 대결에는 유자차 vs 발로차의 듀엣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복면가왕 4 번째 대결 1라운드에서 유차자와 발로차는 하림의 '출국' 노래 대결을 하였습니다.



복면가왕 판정단은 유자차와 발로차가 누구인지 각자 생각을 말해주었는데요. 유자차는 20대 걸그룹 출신이다 또는 걸그룹에서 솔로로 전향한 아이돌 출신인것 같다라고 추축하였습니다.




발로차는 진짜 하림이 아닌가라고 할 정도로 하림과 비슷한 음색을 갖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추축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복면가왕에서 그냥 넘아갈 수 없는 코스 유자차와 발로차의 개인기 타임으로 유자차는 아이돌 못지 않은 듀엣춤을 보여주었습니다.




발로차는 아이스크림 31게임은 절대 지지 않는다는 자칭 31게임의 고수라고 하여 판정단과 게임을 하여 모두 이겨 31게임 고수로 인정하였습니다. 그러아 개인기로는 누구인지 판단을 못했어요.



복면가왕 1라운드 4번째 도전자 대결의 판정단의 투표결과는 유자차 17표 vs 발로차 4표1라운드 대결에서 유자차가 승리하여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발로차는 솔로곡으로 봄여름가을겨울의 곡 'Bravo my life'의 노래를 부르면서 정체를 밝히게 되는데요. 복면가왕 발로차의 정체는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김기범이었습니다.



복면가왕 발로차 정체인 김기범은 무대에 선 것은 13년만이고 라이브는 난생 처음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김기범은 아무래도 자신감이 없다 보니까 사람들이 날 어떻게 볼까 조금은 무서웠다고하네요.




김기범은 한동안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을 하였는데, 한 중관계의 악화로 귀국하게 되었고, 최근에 희철이 형이 열락이 와서 개인방송 채널을 만들었다고 하니 판정단에서는 31게임 마스터다운 컨텐츠를 만들어라고 제안 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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