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드 아마루 노래 나이 긍정마루 매력 실력무대 1라운드[LOUD 3회]

리우드 아마루 노래 나이 긍정마루 매력 실력무대 1라운드[LOUD 3회]

 

라우드 3회 방송에 출연한 JYP연습생 출신 15살의 미츠유키 아마루 참가자는 자신을 긍정마루 라고 표현을 해주었습니다. 아마루는 다름 사람의 이야기에 적극적인 리액션과 함께 반응을 해주는 성격이네요.

 

 

또한 미츠유키 아마루 참가자는 자신을 표현하는 단어로 '일직선'이라고 했는데, 그 이유는 자신의 손에 일직선의 손금이 있다면서 일직선을 뻗은 손금을 보여주었는데요. 여기서 박진영 프로듀서는 우리 회사에 최근에 들어온 친구인데 인연이었나 보다 면서 박진영 자신의 손금을 공개 하기도 하였습니다.

 

 

아마루 참가자는 먼저 실력무대를 보여주었는데요. 실력무대는 포스트 말론의 Hollywood's Bleeding 노래를 선곡하여 매력적인 보이스로 박진영과 싸이 프로듀서를 순식각에 2단계까지 진출하게 만들었고 PASS버튼을 누르게 만들었던 실력무대였습니다.

 

 

박진영은 신인이 기성 가수 같을때 정말 위험하다면서 기성 가수 같아요 근데 한끗 차이로 어떤 기성 가수들의 전형적인 걸 하는 거 같은데 자기 스타일이 있다고 하며 토까지 바꾸는 건 제일 끝에 가서 하는 거거든요, 근데 톤을 바꿔요 이 친구가 노래 할때 라고 평가를 해주었어요. 그러면서 이제까지 LOUD에서 들은 노래들 중에서 최고 였다고 해주었습니다.

 

 

다음으로 아마루의 매력무대를 보여주었는데요. 아마루는 접시돌리기를 막대기를 이용하여 정말 고난위도의 시범을 보여주면서 두 프로듀서를 집중하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박진영은 자기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한번 해보려고 했는데 너무 어렵다고 하면서 말도 안 된다 이거 라고 아마루의 매력무대를 인정해 주었습니다. 아마루는 최종 PASS를 받으면서 1라운드를 통과하여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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