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드 LOUD 이계훈 나이 냉동인간 JYP연습생 박진영 싸이 2라운드 진출

라우드 LOUD 이계훈 나이 냉동인간 JYP연습생 박진영 싸이 2라운드 진출

 

라우드 LOUD 2회 방송에서 연습생 중에서 3번째 참가자는 JYP연습생인 나이 16살인 이계훈 참가자는 자신은 프로필로 '냉동인간'이라고 소개를 하였는데요. 자신에 상황을 프로필로 표현해준것 같은데, 내동의 의미는 연습기간이며, 해동은 데부하는 의미를 갖고 있었네요.

 

 

그래서 연습생에서 이렇게 라우드의 오디션에 참가하게 된것이 세상에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면서 그동안은 회사 안에서 연습하고 회사 안에서만 자신을 보여드렸기 때문에 이라고 하면서 '세상 밖에 나 라는 사람을 보여 드릴 기회가 찾아왔다' 라는 의미라고 하네요.

 

 

이렇게 초등학교 6학년 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여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이니까 정말 년간 연습생으로 있었네요.

JYP 연습생 이계훈 참가자는 매력무대를 먼저 선택하여 보여주었는데요. 매력 무대로 하루 일과를 셔플댄스로 보여주었는데요. 이계훈의 셔플댄스를 시작하자 조금 있다가 JYPSY 모두 전진을 시작하여 학교 등교하여 공부하는 시간이 되자 싸이가 먼저 3단계가지 진출하면서 PASS를 누르고 다음으로 박진영이 PASS를 누르면서 이계훈 참가자는 매력무대로 1라운드를 통과하였네요.

 

 

이렇게 이계훈 참가자의 춤과 콩트를 넣은 셔플댄스를 본 심사위원인 싸이과 박진영은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싸이는 내용이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계훈 참가자의 5년간의 연습량을 잘 보여준 무대였다고 평가를 해주었습니다. 또한 몇 배속으로 빨리하면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스텝도 너무 좋았다면서 이렇게 격한 동작을 하면서도 흔들리지 않은 스텝과 표정에 대해서 감탄을 하면서 진짜 매력적인 무대였다고 평가해 주었습니다.

 

 

다음 이계훈 참가자의 실력무대는 자작랩으로 준비하여 보여주었는데요. 싸이는 이 무대를 보고 아니 왜? 아니 이렇게 잘하는데 데뷔를 안 시켰나여 박진영에게 이야기 했으며, 이계훈 참가자는 퍼포먼스의 능수능란함이 5년 동안 갈고 닦아서 능숙한 사람이 눈빛이 너무 절실한 거예요라며 진짜 멋있는 무대였다고 극찬을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이계훈 참가자는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으며, 싸이에게 배지를 받으면서 악수까지 해서 박진영은 먼저 PASS를 누르지 못한것에 대해 아쉬운 표정이였습니다.

 

이계훈 실력무대 '자작랩'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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