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 정해인 깜짝 방문 이영자, 송은이 친분과 약속 이야기

밥블레스유 정해인 깜짝 방문 이영자, 송은이 친분과 약속 이야기

"밥블레스유"에서는 배우 정해인의 팬이 보낸 사연이 소개되었습니다. 송은이는 평소에 정해인과 친분이 있던거라 즉시 정해인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전화연결은 실패하여 조금은 아쉬어 했는데, 방송이 끝가가는 무렵에 문자가 날아 왔습니다. 다음 밥블레스유에 정해인이 깜짝 출현한다는 예고편이 공개되어 모두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배우 정해인은 1988년생으로 나이 30세로, 평택대학교 방송연예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6  SBS "그래, 그런거야",  MBC "불야성", tvN "도깨비", 2017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2018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에 출연하여 습니다.






밥블레스유 예고편에서는 멤버중 이영자는 갑작스러운 정해인의 등장소식에 소녀가 된듯한 모습으로 안절부절 못하였고 떨리는 마음을 가다듬은 이영자는 정해인과 말에 망설임 없이 건배 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웃음이 터졌습니다.



이영자는 계속적으로 정해인의 빈 그릇을 채워주는 지극정성의 팬심을 선보 주었고 마침내, 누구에게도 공유하지 않았던 "대동 먹지도"까지 선물하는 등 큰 화제와 인기를 모을 전망입니다.

또한 정해인이 어떻게 밥블레스유 녹화장에 깜짝 방문 하게 된 건지 궁금하는 내용을 다음 방송에 공개할것으로 보아 시청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밥블레스유 녹화장을 들어선 정해인은 송은이에게 팬미팅회때 약속했던 것을 지키기 위하여 송은이의 부름에 아무조건없이 밥블레이스 녹화장에 왔다고 밝혀져 모두가 감동을 받았다는 이야기에 

제작진 모두가 "깜짝 방문한 정해인 덕에 짧은 시간 동안이나마 언니들이 한여름밤의 꿈 같은 저녁 식사를 하게 됐다며 화기 애애한 분위기를 시청자 분들도 만끽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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