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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고래먼지"에 신우석 감독은 양동근, 김소혜이 캐스팅 되어 화제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또한 AI와 미세먼지 소재를 가진 웹드라마 이면서 김소혜 젊은 배우와 배테랑 양동근, 식구의 오래된 배우와 콜라보한 신선한 조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래먼지"는 2053년 미래를 배경으로 소녀와 기상캐스터가 AI와 함께 각자의 꿈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SF 드라마입니다.

특이한 제목처럼 "고래먼지"신우석 감독은 "돌고래 유괴단"의 팀 이름과 희망, 동경을 상징하는 동물 고래를 의미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SF란 장르에서 현재 위협적인 미세먼지를 소재로 설정했으며, AI가 인간의 계승자가 될 수도 있다라는 생각해서 디스토피아는 환경적으로 가져가고 인류의 동반자를 로봇으로 가져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웹드라마 제목이 "고래먼지"라고 설명하였습니다.

배우 김소혜는 신구의 연기를 직접 볼 수 있어서 영광이였으며, 또한 양동근과 연기 호흡도 굉장히 좋았다고 합니다.

배우 양동근은 늘 힘들게 현재를 살아가는 역할만 해왔는데, 이번 "고래먼지"는 미래 지향적인 캐릭터와 글이 너무 좋았고, 해보지 않은 역할이라 웹드라마를 해야겠다고 합니다.

웹드라마 "고래먼지"는 배우 김소혜, 배우 양동근, 아역배우 김강훈, 신구 출연 총 4부작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웹드라마 공개는 삼성전자 유튜브, 삼성전자 뉴스룸, 네이버TV, 페이스북, 카카오TV, 데일리모션을 통하여 오는 13일, 17일, 20일에 차례로 공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