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성형전후 이혼 나이 미국 변호사 서정희 딸, 라라랜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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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라라랜드"에 서정희 서세원 딸인 서동주 변호사 출연하여 시청자의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서동주는 서정희, 서세원의 딸로 1983년생이며 나이는 35세로 2010년 미국 스탠퍼드대학에 있는 교회에서 재미교포 남성과 결혼을 하였는데 지금은 이혼한 상태 입니다.

서동주는 서울 예원학교에서 피아노를 공부했는데, 14살 되는해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세인트폴 스쿨을 졸업하였고, 힐러리 클린턴이 나온 "웰즐리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였다고 합니다.

서동주는 "라라랜드"에 출연하여 지금은 괜찮은데 이혼 당시는 어려웠고, 이혼 직후 지출은 있지만 돈이 없어서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열심히 살았다고 합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물가가 비싸 일을 해야 했었고 엄마 아빠에게 부탁하고 싶었지만 두분 모두 힘들 상황이여서 이혼 당시 힘든 상황을 회상하며 이야기 했습니다.

서정희는 딸 서동주가 이혼해서 좋지 않았지만 선택을 빨리 잘 결정했다라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나처럼 오래가면 심장이 오그라들고 뼈가 삭는 고통이 있는 그런 것을 고통을 겪지 않게 하고 싶어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했습니다. 서동주는 이혼 한 이유에 대하여 여러 이유가 많겠지만 결국 한 가지는 행복하지 않기 때문에그래서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해거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서동주는 옛날과 지금의 보습이 많이 달라 보여 일부에서 가슴성형수술, 전신 성형수술 했다는 의혹이 있는데 전신성형은 잘못 알려진 것이고 현재의 몸매는 스스로 관리하여 만든 몸이라고 합니다.

현재 서동주 미국에서 변호사 직업으로 활동 중인이며, 이번 라라랜드에서는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생활일상에 이야기 했습니다.

라라랜드에서는 서동주의 당당한 모습과 열심히 사는 싱글 여성으로서 일상과 과거의 아픔을 회상하면서 이야기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