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이제니 나이 비키니 은퇴 결혼설 미국 LA에서 웹디자이너 근황

라라랜드 이제니 나이 비키니 은퇴 결혼설 미국 LA에서 웹디자이너 근황

9월 15일 TV조선 "라라랜드"에 이제니가 출연하여 일상을 소개하였습니다. 이제니는 화려한 연예계를 은퇴하고 미국 LA에서 유능한 웹디자이너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었습니다.



이제니(미국이름은 Jennifer Kim, 제니퍼 킴)는 1979년생으로 나이는 39세로, 국제외국인학교를 나와 1994년 S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2004년도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을 마지막으로 돌연 연예계는 물론 한국을 떠났습니다. 아직 이제니는 결혼을 하지 않은 솔로인데 미국으로 떠날 당시 미국 유부남과 결혼설이 나와서 그당시 정말 맘고생이 심하였다고 합니다.






이제니가 돌연 연예계와 한국을 떠난 이유는 "그때 당시에 가식적인 사람들에 적응을 못 했었고, 어린 나이 때부터 일해 사람들에 대한 상처를 감당 못 하였던 같다고 고백하였습니다. 또한 이제니는 나이에 맞지 않는 역할만 주어져 본인 스스로 답답해 하였습니다.





연예계를 떠난 이후 15년만에 방송에 출연한 이제니는 "너무 어릴 때 일해서 가식적인 모습이 있었던 것 같고, 달라진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출연하게 되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처럼 배우 이제니는 과거 은퇴 이유에 대해 "적응을 못해 은퇴를 결정하였지만, 연기는 하고 싶은데, 연기를 하기 위해서 큰 과정을 거쳐야 되는 게 힘들었다"고 하였습니다.





MC 신동엽은 이제니 양은 때묻지 않은 순순한 매력을 가지고 있고, 또 이국적이었고, 묘한 독보적 매력이 있었다고 말하였습니다. MC 이휘재는 이제니는 모든 남자들의 워너비였고, 너무 많은 사랑을 받으니 어떤 남자친구가 있을지 궁금하다고 하였습니다.



송승헌은 너무나 오랜만에 이제니를 만날 수 있다니 기대가 됩니다. 우리 멤버 중에 가장 막내였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오랜만에 개인적으로도 보고 싶었는데, 앞으로 멋진 활동 부탁드린다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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