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하자 마리아 노래 '사랑의 밧줄' 미국 엄마 아빠 시청자 사연 청단식 밤[2회 방송 다시보기]

내 딸 하자 마리아 노래 '사랑의 밧줄' 미국 엄마 아빠 시청자 사연 청단식 밤[2회 방송 다시보기]

 

4월 9일 금요일밤 방송된 내 딸 하자 시청자 효도 노래 2번째 사연으로 미라아에게 온 시청자 사연을 보여주었는데요.

 

 

마리아도 깜짝 놀란 일이 버러졌는데요. 바로 바로 미국에 살고 계시는 마리아 부모님 엄마 아빠의 사연을 읽고 부모님을 영상통화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내 딸 하자 시청자 사연을 본 마리아는 신청곡으로 김용님 가수 원곡 사랑의 밧줄을 신청하였는데, 사연을 보낸 신청자를 만나볼 시간으로 영상통화에서 나타난 분은 바로 마리아 부모님 이셨습니다.

 

 

마리아는 생각지도 못한 부모님과의 영상통화로 노래 효도를 하게 되었는데, 마음이 찡하게 다가와 눈물을 흘렸답니다.

 

 

내 딸 하자 시청자가 보내온 사연을 읽은 마리아는 유학간 딸 사연이였는데, 사실은 본인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서 본인 인지 몰랐답니다.

 

 

내 딸 하자 시청자 사연으로 미국에서 보내온 마리아 부모님이 마리아를 생각하면서 한국으로 유학간 딸이 보고싶은 마음을 전해준 사연이였습니다. 그래서 효도 노래를 마리아, 홍지윤, 김의영 별사랑이 함께 부르는 사랑의 밧줄을 미국에 계신 마리아 부모님에게 전해주었답니다.

 

 

내 딸 하자 마리아 노래 '사랑의 밧줄' 다시보기

 

 

마리아 부모님이 제일 좋아하는 노래를 어떤건지 물어봤더니 바로 마리아가 미스트롯2 경연에서 불렀던 울면서 후회하네 노래을 제이리 좋아 한다고 하여 2번 째 노래 효도로 주현미 원곡 노래 울련서 후회하네를 불러주었습니다.

 

 

내 딸 하자 마리아 울면서 후회하네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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