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수익 강자 오피스텔 투자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임대수익 강자 오피스텔 투자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크기는 소형, 위치는 역세권과 업무밀집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피스텔은 수익성 부동산이기 때문에 임대가 수월한 소형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소형은 임대금 부담이 적어 회전속도가 빠른 것이 장점이라 보시면 됩니다. 위치는 교통이 수월한 역세권이나 업무빌딩 밀집지역이 좋은데 이는 임대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분양업체가 제시하는 임대료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분양업체들이 제시하는 임대료는 대부분 인근 지역의 최고시세를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직접 해당지역 중개업소를 통해 임대가격를 확인해 두어야 낭패가 없습니다.

 

 

 

분양가가 싼 층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요즘엔 오피스텔도 층별로 분양가격이 차등 적용됩니다. 임대목적으로 분양받는 수요자라면 분양가가 싼 층을 고르는게 유리합니다. 준공 후 입주할 때쯤이면 임대가격은 비슷하게 형성되기 때문이죠.

 

전용율에 지나치게 얽매일 필요 없습니다.

최근 오피스텔의 전용율을 48~60%까지 있으나 전용율이 높으면 건물내 부대시설이 빈약합니다. 특히 전용율이 넘무 높으면 주차장이 적거나 공용세탁장 및 빨래건조장 등의 편의시설이 줄어서 오히려 임대수요가 떨어지고 상품성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회전율이 짧고 월세율은 높은 곳을 골라야 합니다.

회전율은 세입자가 나가고 난 후 재 임대까지의 소요시간을 말합니다. 재 임대 소요기간은 짧아야 좋고, 최소한 한달이내 지역을 골라야 합니다. 또 월임대료 적용 이율이 18% 이상인 곳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임대시세가 분양가의 40~50%는 돼야합니다.

투자목적인 경우 임대료가 분양가의 40~50%는 보장받을 수 있는 곳을 골라야 합니다. 오피스텔은 은행 대출이 쉽지 않기 때문에 투자원금에 대한 부담이 많습니다. 관리비도 따져봐야 하고, 관리비는 임대를 놓는데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빙축열시스템 등을 도입해 관리비를 낮춘 곳이 좋습니다.

 

 

 

여유자금으로 투자하는게 좋습니다.

오피스텔은 임대수익용 투자 상품의 성격이 강합니다. 주택처럼 가격상승을 통한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보면 됩니다. 따라서 무리하게 자금조달을 통한 투자는 금물입니다. 적어도 분양가의 70% 정도의 여유자금은 확보하고 있어야 한합니다. 그래야만 잔금을 임대보증금으로 대체하고 월세수익도 얻을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는 항상 신중히 현장을 충분히 검토하고 주면을 면밀히 조사한 후에 법적인 사항도 모두 검토하고 투자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모두 부자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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