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남편 이용규 부부 나이 결혼 둘째 아이 임신 소식

유하나 남편 이용규 부부 나이 결혼 아이 임신 소식에 기쁨과 축하메시지

배우 유하나(나이 33), 이용규(나이 34)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소속 선수의 부부사이에 둘째아이 임신 소식으로 실시간 검색어 부부의 이름이 올라와 있습니다.



2011년 12월에 유하나와 이용규 선수의 결혼한 이후에 2013년 첫 아들 도헌 군을 낳았으며, 이번 2019년 2월에는 둘째아이 임신 소식을 전하여 모두를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임신 소식에 대해 유하나 배우는 2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임신 14주차이며, 태명은 동글이라고 밝히면서 대중에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남편 이용규 선수도 매우 기뻐했다고 전하였습니다.




또한, 유하나는 임신 12주 때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해보신 분들은 아시죠. 전보다 푸석하고 거칠고 갑자기 없던 트러블도 왕창'이라고 임신에 따른 고충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배우 유하나는 1986생으로 나이 33세이며, 키 167cm, 학력은 중앙대학교 연극하과를 졸업, 아시아나항공 전속모델 출신으로 2004년 영화 나두야간다에 출연하였고, 현재 소속사는 아이오케이컴퍼니입니다.




유하나 배우는 데뷔 이후 2007년 SBS '조강지처 클럽', 'KBS2 '솔약국집 아들들', SBS '파라다이스 목장'에 출연하였습니다. 그리고  결혼이후에는 SBS '백년손님', MBN '동치미', SBS '싱글와이프' 등에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야구선수 이용규는 1985년생으로 나이 34세이며, 키 175cm로 2003년 LG트윈스에 입단해 프로야구 선수로서 활동을 시작하였고, 2013년부터는 한화이글스에서 외야수(좌투좌타)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용규 유하나 부부의 둘째아이 임신소속 축하드리며 건강하고 튼튼한 아이가 태어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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