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원 김승욱 단 하나의 사랑 등장인물 최영자 금기천

도지원 김승욱 단 하나의 사랑 등장인물 최영자 금기천



'단하나의 사랑' 드라마에서 부부로 나오는 도지원과 김승욱은 각각 니나와 루나의 엄마이자 아빠이며 김승욱은 판타지아 발레단의 이상이으로 도지원은 발레단 임시 단장을 맡아 출연합니다.



배우 김승욱은 나이 55세로 판타지아 임시 이사장인 금기천 역으로 출연합니다. 금기천은 은근 허당기 있고 허허실실 한 성격을 갖고 있으며, 과거 연서 부모한테 충성했으며, 연서 부모의 사고 후 갑작스레 재단의 임시 이사장이 되었습니다.



아내가 재단을 집어삼키고 싶어 하지만 기천은 진짜 판타지아의 주인이 연서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배우 도지원은 나이 58세로 판타지아 발레단 임시 단장인 최영자 역을 맡아 출연합니다. 극에서 최영자는 연서의 오촌 고모이면서 연서의 부모님이 사고로 죽자 판타지안 발레단을 대리 경영을 시작하였습니다.






연서에게 인계할 때쯤 연서가 눈이 멀자 발레단 경영을 대리로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최영자는 판타지아를 완전히 갖기 위해 인생 전부를 바칠 각오가 되어 있는 욕심 많은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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