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사랑 이예나 김보미 발레리나 황정은 금니나

단, 하나의 사랑 이예나 김보미 발레리나 황정은 금니나

'단 하나의 사랑' 드라마 등장인물에서 발레리나로 출연하는 배우 이예나와 김보미는 실제로 발레를 전공을 공부한 실력있는 발레 배우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극에서 실제로 발레 하는 모습은 정말 우아하면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네요.

단, 하나의 사랑 발레리나 황정은(이예나)

배우 이예나는 단 하나의 사랑 드라마에서 발레리나 황정은 역으로 출연합니다. 극에서 황정은은 과거 촉망받는 솔리스트로 활약하였으나 결혼과 함께 임신과 출산으로 6개월의 공백을 가지고  다시 다시 발레리나로 복귀하여 재도약하기 위하여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캐릭터입니다.

발레리나 황정은은 자존심이 강해 쉽게 자신의 약한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차가운 외모를 갖고 있으나 알고 보면 합리적인 생각을 갖고 있으면서 마음이 곧은 성향을 지닌 인물입니다.

배우 이예나는 발레 전공으로 발레하는 모습이 우아한 곡선과 다부진 눈매가 매력적인 모습을 선사하고 있는데, 이예나는 2004년 MBC 드라마 '단팥빵'으로 데뷔하여 tvN '써클: 이어진 두 세계', MBC 주말극 '부잣집 아들'에서 임팩트 있는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단, 하나의 사랑 발레리나 금니나(김보미)

배우 김보미도 실제 발레를 공부한 연기자로서 드라마에서 발레리나 금니나 역을 맡아 출연하는데요. 김보미의 발레하는 모습을 본 제작진은 발레리나로서 가장 완벽하게 소화해낼 적임자 극찬 하기도 하였다고 하네요.

드라마에서 금니나는 누구에게나 다정하고 상냥한 발레리나로서 어릴 때부터 사촌이면서 친구처럼 지넨 이연서(신혜선)의 그림자로 살아온 발레리나로서 언니 이연서가 시력 잃은 후에는 발레단에서 주역으로서 활동하게 됩니다.

단 하나의 사랑 포스러를 보면 배우 김보미는 우아한 모습으로 발레를 하고 있는 모습은 누구나 감탄사를 자아 낼만하네요. 금니나는 이연서를 따라잡기 위해 땀이 송골송골 맺힐 정도로 연습하는 발레리나의 캐릭터 입니다.

배우 김보미는 영화 '써니', MBC '구가의서', SBS '별에서 온 그대', KBS 2TV '어셈블리', 은주의 방, 연극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드라마와 연극 무대를 오가면서 연기에 열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KBS2 TV에서 '닥터 프리즈너 후속드라마'으로 5월 22일 방송을 시작하는 단, 하나의 사랑 드라마에서 배우 김보미와 이예나를 만나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