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조희경 천명훈 두번째 소개팅녀 나이 직업 궁금해요?

연애의 맛 조희경 천명훈 두번째 소개팅녀 나이 직업 궁금해요?

연애의 맛에서 천명훈 두 번째 소개팅녀가 소개 되었는데요. 만나기 전에 먼저 김재중에게 사전 컨설팅까지 받는 적극적인 자세와 마음가짐을 보여주었습니다.

천명훈은 소개팅에 나가기 전에 김재중에게 첫 소개팅에 대한 개선점과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사전에 컨설팅을 받고 두전 째는 잘해보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연애의 맛 천명훈은 약속보다 3시간 강남의 한 메이크업 숍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의상까지 준비하여 메이크샵 직원들의 도움을 받으며 준비한 '고추냉이 슈트'로 애칭이된 연두색 정장을 선택하고 오늘의 소개팅녀 조희경씨와 만나기로한 약속 장소인 한강 유람선 선착장에 약 40분 일찍 도착한 천명훈은 유람선을 타기위해 여유롭게 갔는데 앗 여기소 또 준비가 부족한 부분이 있었네요.

유람선을 타기 위해서는 신분증이 반드시 필요한데 집에 두고 온 것 천명훈은 여의도 역까지 가서등본을 뽑아오라고 진땀을 흘리며 준비하여 약속 시간에 늦지 않게 위해 땀을 뻘뻘 흘리는 모습이 보는이에게 안타까워 하게 하였습니다.

천명훈은 우여곡절 끝에 등본을 뽑아 선착장에 도착하였으나 이번에도 소개팅녀인 조희경씨를 기다리게하였답니다. 천명훈도 약속시간 10분 전 도착하여 승선준비 서류를 직원에게 건내고 오늘 미팅하게되는 조희경씨에게 다가가 인사하고 두번째 여성남 첫 만남의 인사하는 모습이 방송되었습니다.

연애의맛 천명훈 소개팅녀 조희경씨는 큰키에 서구적인 외모로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다음주에 천명훈과 유람선에서 이야기를 하게됩니다. 오늘 첫 만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천명훈이 컨설팅 받은데로 잘 이끌어 갈지 기대가 됩니다. 다음주에 조희경씨의 이야기를 조금 자세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