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 표예진 스튜어디스 출신 월계수 열애설 인정 나이 인스타그램

현우 표예진 스튜어디스 출신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열애설 인정 나이 인스타그램

배우 현우(본명 김현우, 나이 33세)와 표예진(나이 26세)은 연인으로 만난지 3개월차 되었다고 합니다. 현우와 표예진은 앞서 탄생한 이동건, 조윤희 커플에 이어 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 배우중 2번째 커플 입니다. 


현우와 표예진의 열애설은 한 매체에서 "두 사람이 지난 6월부터 열애 중"이라고 보도하며 화제가 되었고, 현우의 소속사 빅손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우가 표예진과 연인으로 만나 사랑을 키워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표예진의 소속사 팬 스타즈 컴퍼니 관계자 역시 "두 사람이 3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현우는 본명 김현우로 1985년생으로 나이는 33세이며, 키는 182cm로 큰편이고,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하였고,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하였습니다. 


영화 쌍화점 이후 "파스타(2010)", "뿌리깊은 나무(2011)", "청담동 살아요(2011)", "못난이 주의보(2013)", "대박(2016)",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2017)" 등 다수의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보여 주었습니다. 최근 출연작품은 지난 8월 30일 종영한 드라마 "마녀의 사랑"에 출연하였습니다.








표예진은 1992년생으로 나이는 26세이며, 키는 164cm이고 백석예술대학 항공서비스과를 졸업하여, 항공사 스튜어디스(승무원) 출신으로 팬 스타즈컴퍼니 소속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2년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로 드라마에 처음으로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닥터스(2016)", "쌈 마이웨이(2017)", "미워도 사랑해(2017)", "김비서가 왜 그럴까(2017)",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2017)" 등의 드라마, 영화 "수상한 그녀"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습니다.








주말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현우는 강태양으로 표예진은 김다정 역으로 출연하였습니다..이들 둘은 드라마에서 커플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함께 연기하며 친분이 쌓여 현실에서는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군요. 앞으로 두사람 예쁜고 아름다운 사랑 이어가길 바라며 드라마에서 열연하는 모습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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