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결혼 나이차이 인테리어 전문가 인스타그램

홍현희 제이쓴 결혼 나이차이 인테리어 전문가와 10월 결혼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홍현희(나이 36세)은 인테리어 전문가 제이쓴(본명 연제승, 나이 32세)과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하네요. 홍현희는 제이쓴보다 보다 4살 연상이라고 합니다. 결혼식에 대하여 아직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추후에 소속사는 결혼과 관련된 내용이 정리되면 알려준다고 합니다.



제이쓴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저 결혼합니다라고 적으며 개그우먼 홍현희와 찍은 사진을 공개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에는 제이쓴과 홍현희의 다정한 모습이였으며, 선글라스로 가려진 제이쓴의 얼굴이 처음으로 공개된 사진이라고 합니다. 또 결혼 반지로 추정되는 커플링을 낀 두 사람의 손이 시선을 끈다.






홍현희는 1982년생으로 나이 36세이며 키는 156cm로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였으며, 싸이더스HQ 소속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홍현희는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에서 독특한 아이디어와 한계 없는 캐릭터로 인기를 얻었고, 2012년 S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최우수상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코믹컬 드립걸즈라는 뮤지컬과 코미디 공연을 결합한 것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박미선, 김영희, 권진영, 김나희와 함께 "샵 온 더 스테이지 홈쇼핑 주식회사"라는 새로운 공연을 시작 했다고 하네요.





제이쓴은 나이 32세로 본명 연제승이며 항상 검정안경을 쓰고 있는 모습이 많은데, 현재는 서울 호서직업전문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고 합니다. 제이쓴이 출연한 방송은 MBC 나 혼자 산다,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 등에 출연한 셀프 인테리어 전문 크리에이터입니다. 또한 "제이쓴의 좌충우돌 싱글라이프"라는 블로그를 운영 하도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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