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남편 박주영 나이 딸 그림 인스타그램, 나인룸 드라마 주연으로 출연

김희선 남편 박주영, 나이, 딸 그림, 인스타그램, 나인룸 드라마 주연으로 출연

김희선은 1977년생으로 나이 41세로 경북 대구 출신으로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였고, 1992년 고등학고 재학 당시에 "고운 얼굴 선발대회"에서 대상 입상을 계기로 "틴"잡지 모델과 1993년 롯데삼강 "꽃게랑" 광고를 통하여 연예계에 데뷔 진출하게 되는데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연기자로 정식 데뷔 하였습니다.

다듬해 추석 특집극 춘향전에서 주인공 성춘향 역을 맡게 되었고, 1995년 드라마 바람의 아들로 첫 성인 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소속사 힌지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2007년에 결혼한 남편 박주영(나이 44세)과 딸이 있습니다.

김희선은 2000년대에 들면서 영화계로 활동 무대를 옮겨 드라마 출연을 한동안 중단하였고, 하였다. 영화 와니와 준하, 화성으로 간 사나이, 요조숙녀, 중국 영화 신화 - 진시황릉의 비밀에 활동하다. 2006년에 드라마 스마일 어게인 출연한 이후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하였습니다.

배우 김희선은 2007년 5월 지인의 모임에서 만난 사업가와 4개월 교제중이라는 열애 소식이 언론에 보도 되었고, 이후 2007년 9월 비밀리에 약혼식을 올렸으며, 다음달인 10월 19일에 3살 연상의 기업인 남편 박주영과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2009년 1월 첫째 공주을 출산하고, 그녀는 자신의 출산 노하우를 담은 태교 육아책 "김희선의 해피맘 프로젝트(초보맘 임신 출산기)"을 출간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김희선 딸의 그림 실력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배우 김희선은 결혼과 출산으로 연기 활동을 중단하다가 2010년 중국 영화 전국: 천하영웅의 시대에 특별 출연하며 활동을 복귀하여, 2012년에는 퓨전 사극 드라마 신의로 본격 복귀하였습니다. 2013년에는 화신 - 마음을 지배하는 자로 오랜만에 MC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활약하였고 2014년에는 드라마 참 좋은 시절, 2015년 드라마 앵그리맘, 2017년에는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재벌가 둘째 며느리 우아진 역을 맡아 상류사회의 흔한 여인들과는 다른 모습과 물오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8년 김희선은 "미스터 션샤인" 후속으로 오는 10월 6월(토)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나인룸"에서 승소율 100%를 자랑하는 안하무인 변호사 "을지해이 역"으로 1년 만에 드라마로 컴백한다고 합니다. 특히 김희선은 사형수 "장화사 역"을 맡은 김해숙과 운명이 뒤바뀌는 파격적인 연기로 기대를 하게 된다고 하며, 김희선은 나인룸에 대해서 이제까지 만나보지 못한 작품이다. 김희선은 변호사와 사형수로 완전히 다른 두 가지 캐릭터를 동시에 연기하게 되는 일은 처음이라 무조건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