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남편 장준환 딸 나이 여우조연상 드라마부문 수상 "더 서울어워즈"

문소리 나이 남편 장준환 딸 여우조연상 드라마부문 수상 "더 서울어워즈"

제2회 더 서울어워즈에서 드라마부문 여우조연상은 "라이프 - 문소리"가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드라마 부문 여우조연상 후보는 tvN 마더, KBS2 슈츠 - 고성희, OCN 라이프 온 마스 - 고아성, JTBC 라이프 - 문소리,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 예지원이 후보로 올아 왔는데 "라이프 - 문소리"가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라이프"로 여우조연상 수상한 문소리는 수상소감에서 "쉬운 이야기는 아닌 라이프를 시청해 주신 시청자 여러 분들께 굉장히 감사드리며, 시청자들 덕분에 든든했으며, 이제 시작인 것 같고 열심히 갈고 닦아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라고 수상소감을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문소리는 딸을 향해 "아빠만 상 탄 것 아니야 엄마도 상 받았다"라고 딸에게도 수상소감을 전했습니다.




문소리는 1974년생으로 나이 44세이며, 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였으며, 1999년 영화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으로 데뷔하였습니다. 2003년 정재일의 뮤직비디오 눈물꽃에 출연했는데, 이를 연출한 영화 감독 "장준환(나이 48세)"과 2006년 12월에 결혼하였습니다. 소속사는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배우 문소리는 2013년  드라마 페스티벌 - 하늘재 살인사건, 2016  푸른 바다의 전설, 2018  라이프에 출연하였는데 이번 제2회 서울어워즈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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