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가인 열애 나이 남우조연상 영화부문 수상 "더 서울어워즈"

주지훈 가인 열애 나이 남우조연상 영화부문 수상 "더 서울어워즈"

제2회 더 서울어워즈에서 영화부문 남우조연상은 "신과함께, 공작" 주지훈(나이 36세)이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부문 남우조연상의 후보에는 꾼 - 배성우, 목격자 - 김상호, 신과함께와 공작 - 주지훈, 범죄도시 - 진선규가 수상 후보로 올아 왔는데 "신과함께, 공작 - 주지훈"이 남우조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주지훈의 수상소감은 "첫번째로는 처음 운 좋게 감사하게도 많은 작품으로 만나 뵙게 돼 관객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 열심히 찍어서 또 함께 하기를 바라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하였습니다.




주지훈은 1982년생으로 나이 36세이며, 키는 187cm, 경기대학교 다중매체학부 연기과를 졸업하였고, 소속사는 키이스트의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지훈은 2014년 4월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 가인과 연애를 하였는데 2017년 7월에 3년간의 연인으로 지내다 각자의 길로 가기로 헤어졌다고 합니다.





주지훈은 2002년부터 모델 활동을 하면서, 2004년 시트콤 "압구정 종갓집"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2006년 드라마 궁, 마왕, 영화 서양 골동 양과자점 앤티크, 키친에 출연하였는데, 2009년 마약 사건이후 2010년 특수전사령부에서 군복무하고 2011년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하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2년 8월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와 드라마 다섯 손가락을 통해 배우로 다시 복귀하였습니다.




배우 주지훈은 2017 신과함께 : 죄와 벌, 2018 신과함께 : 인과 연, 공작, 암수살인 등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제2회 더 서울어워즈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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