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기주 정갈희 초면에 사랑합니다 등장인물 몇부작 본부장실 비서 나이

진기주 정갈희 초면에 사랑합니다 등장인물 몇부작 본부장 비서 나이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배우 진기주는 정갈희 역으로 출연하여 멋 진 연기를 보여 준다고 합니다.



초면에 사랑합니다 몇부작

초면에 사랑합니다 드라마는 로맨틱 코미디의 장르이며 2019년 5월 6일에 밤 10시에 첫 방송을 시작하여 매주 월,화요일에 70분 방송으로 총 32부작으로 방송합니다.



초면에 사랑합니다 등장인물 진기주(정갈희 역)

배우 진기주는 T&T모바일 미디어1 도민익 본부장실 비서로 일하는 정갈희 역으로 극에서 정갈희는 상사이라고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외모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아줌마처럼 통굽 구두에 두툼한 뿔테 안경에 가디건은 보풀이 잔뜩 일어난것을 신경쓰지 안는 성격으로 회사에서 상사들은 재 따가리라는 별명으로 부른답니다.



회사에서 정갈희(진기주)는 정비서가 아니라 '따까리'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충실하게 비서로서 '따까리'로 일하는 평범한 직장인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갈희는 우연히 보스의 살해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그녀는 졸지에 보스의 눈이 되고 머리가 되면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는 도민익(김영광)과 정갈희(진기주)는 특별한 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보스 도민익은 정갈희(진기주)를 파크그룹 상속녀인 베로니카 박으로 착각하게 되는데, 정갈희(진기주)는 한순간에 '따까리'에서 '상속녀'로 배역을 바뀌는데 그녀 자신도 모르게 그 역할에 빠져든다고 합니다.



평범하게 살아오다가 부유층으로 살아온 파크그룹 상속녀 베로니카 역할에 너무나 충실하다보니 본인이 정갈희(진기주)인지, 베로니카 박인지 본인 조차 헷갈릴려고 할때 한 번도 남의 인생을 탐내본 적 없는 그녀가 남의 인생이 미치도록 탐나기 시작한다고 하네요.




이제 5월 6일 월요일 첫 방송을 시작하는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배우 진기주는 본부장 비서 정갈희 역을 어떻게 소화해 연기할 지 기대가 됩니다. 월화요일 밤 10시 본방 사수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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