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캐스팅 최강희 이상엽 등장인물관계도 몇부작 아무도 모른다 후속드라마

굿캐스팅 최강희 이상엽 김지영 등장인물관계도 몇부작 아무도 모른다 후속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후속 드라마로 4월 27일 월요일 밤 9시 40분 첫 방송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은 최강희, 이상엽, 유인영, 김지영, 이준영, 이종혁 등 탄탄한 젊은 배우들의 캐스팅과 색다른 조합으로 케미와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드라마 '굿캐스팅'은 국정원 현직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 백찬미가 어쩌다 현장 요원으로 선택받아 차출면서 초유의 위장 잠입 작전을 펼치면서 일어나는 상황으로 액션있는 코미디 드라마라고 하네요.

 

 

 

특히 드라마에서 최강희(백찬미)는 능력은 높으나 그에 못지않은 똘기를 장착해 국정원 내 문제아로 불리는 백찬미 역을 맡았으며, 배우 이상엽은 완벽한 학벌과 집안까지 갖춘, 꽃미남 중 꽃미만의 외모에 매력과 세심함이 있는 매너까지 고루 갖고 있는 인물로 일광하이텍 대표이사 윤석호 역으로 출연합니다.

 

 

'굿캐스팅'에서 최강희는 욱하는 성격과 돌아이 면모를 가진 백찬미 역할이라고 하네요. 실제 성격은 차분한 편이며 집에 머무는 것을 좋아해 평소 '집콕'을 즐긴다고 하네요.

 

 

배우 최강희는 드라마에서 백찬미 역으로(가명 백장미) 38세의 국정원 사이버 안보팀으로 현장요원으로 착출되어 일광하이텍 대표이사실 비서로 잠입하게 되는데요.

 

 

이런 백찬미는 인생은 한방, 사랑은 몰빵이락 생각하는 인물로 재고 빼는 스타일이 아닌 성격으로 밀당은 체질상 안 맞고 두 마리 토끼 쫓을 바에 굵고 실한 놈으로, 딱 하나만 찍어서 지구 끝까지 쫓아 간다는 성격을 소유한 인물입니다.

 

 


3년 전 백찬미는 전설의 블랙 요원이었으나 실력은 최고, 성격은 최악으로 후배들에게 기피 대상 1호였던 최연소 팀장으로서 독단적인 작전 수행은 매번 위험수위를 넘나들었고, 그럼에도 깔끔하고 완벽한 일처리로 아슬아슬하게 버텨왔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백찬미의 과잉 작전으로 부하직원이 사망하는 사건이 터지게 되면서 범인까지 놓치게되는데요.

 

 

한 놈 죽자고 쫓다가, 두 사람 다 잃었다는 생각으로 다시는 현장에 복귀하지 못할 거라 마음 접고 살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현장 요원으로 출동하라는 명령을 받으면서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배우 이상엽은 굿캐스팅 드라마에서 윤석호 역으로 나이35세의 일광하이텍 대표이사라고 하네요.

윤석호는 끝내주는 학벌과 엄청난 집안에 완벽한 외모와 스타일링까지 거기다가 성품까지 좋아 받쳐주니 도저히 여자가 안 따를래야 안 따를 수 없는 훈남중의 훈남이라고 할 수 있지요.

 

 

윤석호(아상엽)와 백찬미(최강희)는 스무 살 한창 뜨겁던 나이, 사랑에 목숨 걸던 시절에 석호와 찬미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윤석호의 과외교사로 백찬미 였던 것이죠.

 

 

그때 윤석호(이상엽)는 짝사랑했었고, 힘껏 차였던 기억을 가슴 아픈 추억으로 묻고 고이 간직하고 살았는데 어느날 첫사랑과 똑 닮은 여자를 경력직 사원 수시채용 면접장에서 다시 만나게 될 줄이누가 생각했겠습니까.

 

 

 

이상엽(윤석호 역)과 최강희(백찬미 역)는 권총아닌 시장바구니가 고공 활강하면서 액션보다는 손바닦 등짝 스매싱이 어울리는 평범한 여자 백찬미가 가족을 구하고, 국민을 구하고, 나라까지 구해내는 대활약으로 시청자에게 정말 정말 재미 넘치는 만족감을 선사한다고 하네요.

 

 

SBS 새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은 총 16부작으로 '아무도 모른다' 후속 드라마로 4월 27일 월요일 밤 9시 40분 첫 방송 본방사수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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