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이 양태수 나이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장인물

이상이 양태수 나이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장인물

MBC에서 '아이템 후속'으로 새 월화드라마인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갑질의 갑을 연기하는 '배우 이상이'가 출연하여 재벌가의 아들이면서 '티에스의 사장인 양태수 역'으로 출연하여 리얼하 연기를 보여준다고 하네요.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장인물 이상이

배우 이상이는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드라마에서 명성그룹의 외동아들이며, 티에스 사장인 양태수 역을 맡았습니다.



드라마에서 양태수는 명성가 외동아들로서 재벌가 아들이지만 조금 몰상식한 역으로 음주폭행 사건으로 재벌 3세 갑질의 상징처럼 된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양태수는 자기중심적이면서 어린아이처럼 생각하며 열등감 심한 성격을 소유하고 있으며, 갑질하면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록 망나니라고 할 수 있으며, 자기가 한 짓은 생각 못하고 자기에게만 뭐라고 한다고 억울해하는 캐릭터입니다.



뮤지컬 배우인 이상이는 1991년생으로 나이 28세이고, 키 182cm이며,  학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를 졸업하였고, 2013년 뮤지컬 '별을 만나는 방법'로 데뷔하였으며 소속사는 좋은사람컴퍼니 소속입니다.



배우 이상이는 2013년 뮤지컬 별을 만나는 방법으로 데뷔하여 그리스, 세라의 집, 렌웨이비트, 무한동력, 쓰릴미, 인더하이즈, 레드북 등의 뮤지컬에 출연하였고, 영화의 데뷔 작품은 택시드라이버, 슬로우 비디오, 밥먹을때 연락해요, 검쟁이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배우 이상이가 2017년 '맨홀 - 이상한 나라의 필' 드라마에서 오달수 역으로 브라운관에 정식 데뷔를 하여 슬기로운 감빵생활, 슈츠, 보이스2, 신이 퀴즈5 등 출연하였는데 TV 드라마는 출연하게된 기간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뮤지컬 배우로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유하고 있는 배우 입니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정이감과 불의를 참지 못하는 근로감독관 조장풍과 악덕 사업주의 갑질을 찾아 정의를 실현하고 근로자를 위해서 노력하는 공무원이 코믹스럽고 재미있게 보여주지만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 드라마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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